홈 손흥민 몸값은 중국 대표팀 선수단 23명 합친 액수의 '3배'가 넘는다
손흥민 몸값은 중국 대표팀 선수단 23명 합친 액수의 '3배'가 넘는다
입력 2019.01.04 15:16

인사이트Instagram 'spursofficial'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오는 6일(한국 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대장정에 오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중국과 함께 조별리그 C조에 속해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중국 축구 팬들에게 '아시아 No. 1' 손흥민이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일 중국 '시나스포츠'의 보도는 이러한 관심을 대변하는 듯 보인다. 


이날 '시나스포츠'는 이적시장 매체 '트랜스퍼마켓' 자료를 인용해 손흥민의 몸값이 중국 축구 대표팀 전체의 3배를 웃돈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2017 동아시안컵 /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트랜스퍼마켓'에 나타난 손흥민의 가치는 5천만 파운드(한화 약 710억원)다. 


반면, 중국 대표팀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우레이(상하이 상강)는 350만 파운드(약 49억원)로 나타났다. 


우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경우 대부분 100만 파운드(약 14억원)를 넘지 못했다. 


이들로 구성된 중국 축구대표팀 전체의 가치는 약 1,580만 파운드(약 224억원)로 손흥민 한 명의 몸값에 1/3이 채 안 됐다. 


인사이트2017 동아시안컵 / 뉴스1


손흥민이 포함된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가치는 총 8,473만 파운드(약 1,203억원)로 일본과 함께 아시안컵 참가국 중 1위다. 


손흥민이 아시안컵 참가 선수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했으며, 한국의 황희찬(약 106억), 기성용(약 85억) 등이 한국 대표팀의 가치를 높였다. 


아시안컵 참가 선수 중 손흥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는 이란의 알리레자 자한바크시(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었다. 


자한바크시의 가치는 1,800만 파운드(약 225억)로 손흥민과 약 3,200만 파운드(454억원)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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