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무리 절친이라도 빌려달라고 하면 '짜증 폭발'하는 물건 5가지
아무리 절친이라도 빌려달라고 하면 '짜증 폭발'하는 물건 5가지
입력 2019.01.09 13:2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그녀는 예뻤다'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나 한 번만 빌려줘"


친한 친구가 '한 번만'을 외칠 때마다 괜스레 마음이 찝찝한 물건이 있다.


친구에게 인색해 보일까 봐 내색은 안 했지만, 기분이 언짢은 건 숨길 수 없는 것들.


아래 그런 물건의 목록을 찾아 나열해봤다.


또한 해당 물건을 절대 빌려주면 안 되는 이유도 알아봤으니 앞으로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것만큼은 절대 양보하지 말자.


손톱깎이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눈에 보이진 않지만, 손톱에는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균 등이 있다.


그런 만큼 이곳에 직접 닿는 손톱깎이는 세균 감염을 일으키는 물건이 될 수 있다.


손톱깎이를 빌려주는 것은 물론 빌리는 일도 삼가야 한다는 뜻이다.


또한 손톱깎이를 사용 후에는 알코올 솜 등으로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걸이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귀에는 수많은 혈관이 있어 자칫 귀걸이를 하는 과정에서 혈액이 묻어날 수 있다.


만약 감염성 질환인 사람의 혈액이 묻은 귀걸이를 나눠 사용할 경우 둘 다 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서로 주의해야 한다.


립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입술에도 역시 혈관이 있다.


그래서 감염성 질환을 앓는 사람이 쓴 립밤을 같이 쓰면 둘 다 질병을 앓을 확률이 매우 높다.


또한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경우 입술 연고, 립밤, 립스틱 등을 통해 잘 감염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비누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손에 묻어있던 세균을 닦는 역할을 해주는 비누.


하지만 젖은 비누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세균이 번식하기 좋아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기도 한다.


이런 부분이 염려되는 사람이라면 케이스에 담긴 액체 비누를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메이크업 브러쉬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메이크업 브러쉬는 눈물, 타액, 혈액, 고름, 여드름 등에 직접 닿는 물건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할 경우 각종 피부 질환이나 감염성 질병을 얻기 쉽다.


또한 로드 매장 등에 비치된 공용 브러쉬를 사용하는 것도 자제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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