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지켜줄게"···출산 앞둔 아내 함소원 위해 '수술실'서 손 꼭 잡아준 '18살 연하' 남편
"지켜줄게"···출산 앞둔 아내 함소원 위해 '수술실'서 손 꼭 잡아준 '18살 연하' 남편
입력 2019.01.02 11:28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 황비 기자 =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18살 연하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자상한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낸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첫 출산기가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출산 전 남편 진화와 병원으로 향하며 눈물을 흘렸다. 자연분만이 어려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은 "골반이 좁아서 어쩔 수 없는 거지? 자연분만하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진화는 "요새 제왕절개도 많이 해서 괜찮다. 엄살이(태명)랑 당신만 괜찮으면 된다. 젊은 산모들도 제왕절개 많이 한다"며 함소원을 위로했다.


병원에 도착한 진화는 함소원에게 직접 쓴 손편지와 아이와 산모가 함께 쓰는 화장품을 선물했다.


아내 함소원이 제왕절개 수술을 받을 때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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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은 수술을 앞두고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과호흡을 겪었다. 좀처럼 호흡을 하지 못하던 함소원은 "남편 좀 불러 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다급하게 수술실로 들어간 진화는 "괜찮아. 울지 마"라며 침착한 모습으로 아내를 진정시켰다.


"남편 언제 오냐"며 눈물로 호소하던 함소원은 그제야 진정할 수 있었다.


진화는 눈물 흘리는 함소원을 안쓰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을 꼭 잡아줬다.


부부의 애틋한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어른스럽게 아내를 달래주고 함께 아파한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함소원의 출산 비하인드 모습은 영상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Naver TV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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