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유니온페이, 중국 관광객 대상 '세금 즉시 환급 서비스' 론칭
유니온페이, 중국 관광객 대상 '세금 즉시 환급 서비스' 론칭
입력 2018.12.17 19:52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공항서 즉시 세금 환급받는 유니온페이 카드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유니온페이를 이용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 환급을 받는 방법이 등장했다.


17일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한국정보통신(KICC)과 함께 국내 방한한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세금 즉시 환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지난 2015년 10월경부터 제공되어 온 유니온페이 세금 즉시 환급 서비스를 자동화한 것으로, 늘어나는 중국인 관광객의 공항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중국인 관광객은 출국 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28번 게이트 4층 텍스리펀드존에 설치된 환급 자동화기기(KIOSK)를 통해 즉석에서 유니온페이 카드로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니온페이


환급 자동화기기(KIOSK)에서 여권과 환급전표를 스캔한 뒤 유니온페이 환급을 선택하고 자동화기기(KIOSK)에 카드를 삽입하면 환급신청이 완료되며, 즉시 유니온페이 카드결제 계좌로 환급금이 입금된다.


즉시 환급서비스가 가능한 카드 발급 은행은 총 11개사로 우체국, 교통은행, 광대은행, 화샤은행, 민생은행, 광파은행, 흥업은행, 푸동발전은행, 평안은행, 상해은행, 북경은행이다.


유니온페이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환급액 100%를 추가 지급하는 더블 환급 프로모션도 최대 2만원(한화 약 122위안)을 한도로 프로모션 비용 소진 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동북아지역 총괄대표 박미령 대표는 "보다 많은 소비 혜택과 소비의 즐거움을 선사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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