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탄력 잃고 늘어진 '왕모공' 쫀쫀하게 조이는 생활 속 꿀팁 5
탄력 잃고 늘어진 '왕모공' 쫀쫀하게 조이는 생활 속 꿀팁 5
입력 2019.01.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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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성들의 피부 고민 중 하나인 '모공'.


모공은 사춘기 시절 왕성한 피지 분비, 노화 등의 원인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차 커지게 된다.


이는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아 스트레스가 될 뿐만 아니라 땀 분비가 많아져 메이크업의 지속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 번 늘어난 모공은 피부과 치료로도 되돌리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해 피부 탄력을 높여 모공을 조일 수 있다.


모공 관리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 기름종이 사용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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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번들거릴 때마다 습관적으로 사용하곤 했던 기름종이.


하지만 기름종이를 사용하면 피부의 유분을 과도하게 빼앗는다. 이에 따라 건조해진 피부가 오히려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하게 되고, 이로 인해 모공이 넓어지게 된다.


기름종이 사용에 익숙해진 사람은 처음에 적응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기초 스킨케어를 꼼꼼히 하면 유분이 올라오는 걸 줄일 수 있으니 과감하게 기름종이를 버려 보자. 


2. 미지근한 물로만 세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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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피부 속 노폐물을 씻어내기 위해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다가 찬물로 마무리하는 방법을 쓰곤 한다. 


하지만 이는 피부에 좋지 않은 세안 습관이다.


따뜻한 물은 피부 온도를 높여 유·수분을 빼앗고, 차가운 물은 혈관을 수축해 피부를 자극한다.


피부가 예민해지면 탄력이 떨어져 주름과 모공 늘어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물세안을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로만 하는 것이 좋다. 


3. 음주와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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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피부 온도가 상승하고, 이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진다.


맵고 짠 음식을 자제하고 식단을 저염식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음주 역시 마찬가지로 체열을 발생시키고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려 모공을 늘어지게 만드므로 자제해야 한다.


4. 메이크업은 귀가하면 바로 지우고, 수정 화장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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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겹의 메이크업이라고 해도 피부에는 매우 부담이 된다.


유분기 가득한 화장품 위에는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그 위에 메이크업을 또 하는 행위는 피부 속에 노폐물을 가두는 일과 같다.


노폐물로 가득 찬 모공은 늘어지고 커지게 된다. 이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블랙 헤드와 화이트 헤드가 생기는 등 다른 피부 트러블까지 유발할 수 있다. 


5.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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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체중 감량은 노화 다음으로 모공의 탄력을 떨어뜨리는 큰 원인이다.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거나 무리해서 운동을 하는 방법은 피부 탄력을 급속도로 떨어뜨려 모공을 넓어지게 만든다.


살은 언제든 뺄 수 있지만 망가진 피부는 다시 돌리기 힘드므로, 삼시 세끼를 챙겨 먹고 적절한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한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를 동시에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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