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피겨여왕' 김연아-배우 고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연말캠페인 재능기부 참여
'피겨여왕' 김연아-배우 고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연말캠페인 재능기부 참여
입력 2018.12.12 16:15

인사이트(좌) 김연아 유니세프 친선대사, (우) 배우 고수 /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친선대사 '피겨여왕' 김연아와 배우 고수 참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연말 캠페인 12월 12일 스타트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배우 고수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연말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연아 친선대사와 배우 고수는 이번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연말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함께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12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전 세계 개발도상국과 긴급구호지역 어린이를 지원하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연말 캠페인이 12월 12일부터 진행된다.


연말 캠페인은 TV를 통해 도움의 메시지를 전하는 '손을 잡아주세요' 캠페인과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UNICEF HOPE RING'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12월 12일부터 TV에서 방영되는 '손을 잡아주세요' 캠페인 영상에는 오염된 식수와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위한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인사이트'UNICEF HOPE RING' /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히 어린이가 따스한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세요'라는 문구는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영상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서도 볼 수 있다.


12월 중순부터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웹사이트를 통해 정기후원을 시작하는 후원자에게는 어린이를 지키는 일에 동참해 어린이의 희망을 실현한다는 의미가 담긴 'UNICEF HOPE RING'이 전달된다.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UNICEF HOPE RING' 캠페인은 후원의 손길이 어린이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말하는 '희망(HOPE)'은 막연하게 바라기만 하는 희망이 아니라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을 뜻한다.


인사이트(좌) 김연아 유니세프 친선대사, (우) 배우 고수 /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김연아 친선대사는 2010년부터 유니세프의 가족이 된 이래, 2013년 세계선수권 우승 상금 전액 기부 포함 총 12회에 걸쳐 약 8억 5천만원을 기부했고, 2014년 아동권리협약 25주년 기념 'IMAGINE' 프로젝트와 2016년 정기후원을 위한 '#LikeYUNA 캠페인' 영상 촬영 등 유니세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김연아 친선대사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유니세프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차별없는 구호를 위해 헌신하는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배우 고수는 2017년 '#every child 핀' 정기후원 캠페인 참여로 유니세프와 인연을 맺었으며 2018년 '유니세프 팀'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고수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 비울 수 있는 단 하루의 시간을 유니세프 캠페인 참여에 사용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촬영 현장에서 달려온 고수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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