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쫙 빼고 '헉'소리나게 멋있어진 올해 '43세' 조진웅 새 화보
배우 조진웅이 한층 강렬해진 분위기와 훈훈해진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배우 조진웅이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미모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특유의 강렬한 눈빛에 섹시한 분위기가 더해진 그의 비주얼은 '옴므파탈' 그 자체였다.
지난 7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진웅은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
물기 어린 짧은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앞으로 내린 조진웅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그의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코, 짙은 눈썹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검은색 니트부터 캐주얼한 반소매 티셔츠, 슈트까지 완벽 소화하는 피지컬도 눈길을 끌었다.
올 한해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까지 대박 행진을 기록한 배우 조진웅의 더 깊어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비하인드 컷을 직접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