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급 이별
산이,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급 이별
입력 2018.12.06 20:00 · 수정 2018.12.06 21:40

인사이트브랜뉴뮤직 홈페이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근 페미니스트와의 마찰을 일으킨 래퍼 산이가 브랜뉴뮤직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6일 브랜뉴뮤직은 래퍼 산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브랜뉴뮤직은 "당일 소속 아티스트 산이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전한다"며 "당사는 산이와의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스까묵자'


이어 브랜뉴뮤직은 "그동안 함께해 준 산이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짧은 글을 마쳤다.


최근 산이는 워마드, 메갈리아 등과 극명한 마찰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지난 2일 송파구에서 열린 브랜뉴 2018 공연에서는 현장을 찾은 워마드, 메갈리아를 겨냥한 디스곡 '6.9m'를 불렀으며, 다음날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또 다른 디스곡 '웅앵웅'을 발표했다.


인사이트YouTube 'San E'


논란이 불거지자 브랜뉴뮤직은 지난 4일 콘서트에서 산이가 보여준 행동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물론 산이는 브랜뉴뮤직과 원래 계약종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누리꾼들은 겹겹이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의구심을 지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꽃가루 만지다가 '친구' 지민에게 '줍줍' 당하는 뷔
입력 2018.12.14 16:08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천진난만한 방탄소년단 뷔를 '현실 친구' 지민이 케어해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12일 일본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이 개최됐다.


이날 대상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방탄소년단이었다.


월드 클래스 인기를 자랑하는 이들이지만, 여전히 순수한 멤버들의 모습은 더욱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멤버 뷔는 그중에서도 한결같은 '어린 왕자'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뷔는 시상식 중 쏟아진 꽃가루를 만지기 위해 쪼그려 앉았다. 이내 그는 양손 가득 꽃가루를 쥐고 흔드는 모습이다.


데뷔 초부터 유난히 꽃가루를 좋아했던 그 모습 그대로 말이다.


이를 놓치지 않은 이가 있으니 바로 친구이자 같은 멤버인 지민이다.



지민은 이동해야 하는 것도 잊고 꽃가루에 푹 빠진 뷔의 목덜미(?)를 잡고 이끌어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은 이를 보고 "지민이 뷔를 '줍줍'한다", "진짜 친구만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움짤'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방탄소년단의 한국 공연은 이제 시작이다.


이들은 14일 방송되는 'MAMA in 홍콩'에도 참석하며,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에서도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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