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용산 지역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 활동 진행
아모레퍼시픽, 용산 지역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 활동 진행
입력 2018.12.06 19:44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으로 뜻깊은 활동을 진행한다.


6일 아모레퍼시픽은 UN이 제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인 12월 5일 아모레퍼시픽 직원을 비롯한 봉사자 100여 명이 크리스마스 산타가 되어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용산에 위치한 기업들과 기관, 학교가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함께하는 성장을 위해 '용산드래곤즈(Dragons)' 모임을 결성했다.


이번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에는 아모레퍼시픽,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봉사자 100여 명으로 구성된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는 먼저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각 기업과 기관에서 준비한 학용품, 생활용품, 간식 등으로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했다.


산타 복장을 준비한 봉사자들은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마음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자로 참가한 아모레퍼시픽의 정동민씨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은 것 같아 행복하다"며 "용산 인근의 기업, 기관의 분들과 함께 활동해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세 번째를 맞이한 용산 지역 민∙관∙학 연합 봉사활동은 지난 3월 '용산드래곤즈'를 결성하고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 버스'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 용산에 위치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CJ CGV, LG유플러스, HDC신라면세점, 코레일네트웍스, 행복나눔재단,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일회계법인과 숙명여자대학교 등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


앞으로도 '용산드래곤즈'는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위한 협력적 사회공헌 활동 모델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한다.

"그마~안!"…아기 인절미들 '뽀뽀 세례'에 멘붕 와 '냥둥절'한 고양이
입력 2018.12.14 10:35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꼬마 인절미들의 격한 뽀뽀세례에 당황한 고양이는 결국 넋을 놓고 말았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retrieveryour'은 골든리트리버 강아지들에게 뽀뽀를 받는 고양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의자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 한 마리에게 갑자기 '뽀뽀 지옥'(?)이 찾아왔다.


아기 골든리트리버 강아지 한 무리가 달려들더니 숨 막힐듯한 뽀뽀 세례를 퍼부은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의 뽀뽀를 받으면 행복해하기 마련.


그런데 영상 속 고양이는 강아지의 과격한 애정 표현을 처음 받아본 듯 조금은 부담스러워 했다.


고양이는 리트리버 강아지들의 집중포화를 받은 얼굴 부위부터 빠져나오려고 했다.


하지만 이 시도는 실패했으며 고양이는 강아지들에게 더욱 둘러싸이게 되었다.


결국 힘들어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본 주인이 강아지들 틈 사이에서 꺼내줘야 했다.



그제야 잔뜩 찌푸린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양이의 표정에는 겨우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느껴졌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힘들어 보인다"면서도 "아기 리트리버의 뽀뽀 세례를 받다니 나도 저 고양이의 입장이 되고 싶다"며 본심을 드러냈다.


한편, 골든리트리버는 풍부한 애정표현을 가져 '천사견'이라는 별명 까지 붙은 견종이다.


누구에게나 우호적인 성격으로 시각장애인 안내견, 치료견 등의 일도 자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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