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카 내세워 '거의 1억' 뜯어간 친누나 만행 팬에게 이른 유병재
귀여운 조카 내세워 '거의 1억' 뜯어간 친누나 만행 팬에게 이른 유병재
입력 2018.12.06 20:15

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거액의 돈을 빌린 후 안 갚고 있는 친누나를 개인 방송에서 공개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유병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병재 뉴스' 영상을 공개했다.


'병재 뉴스'는 유병재가 앵커가 되어 자신의 소식을 전하는 콘텐츠다.


공개된 영상 속 유병재는 자신을 모델로 한 굿즈를 소개했다.


이어 유병재 굿즈가 인기를 끌자 일각에서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돈독이 올랐다'라는 소리도 들린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유병재'


이에 대해 유병재는 "제가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냐"라며 "YG에서 떼어가고, 아버지가 차를 사시고, 어머니가 집을 사시고, 큰누나가 빌려 가고, 작은누나가 카페 차린다. 나는 쥐뿔 그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유병재는 자신에게 돈을 빌려 간 작은누나와 직접 통화에 나섰다.


누나가 전화를 받자 유병재는 "유병재님에게 돈을 빌린 적이 있으시죠?"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누나는 "이게 대답하기가 좀 애매한 게 저는 빌린 게 아니라 (병재와) '경제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는 이색 답변을 내놓았다.


누나는 "그래서 같이 공유하면서 병재가 부족하면 제가 채워주고 제가 부족할 땐 병재가 채워주는데 아직까지 제가 채워준 적은 사실 없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유병재'


유병재는 예상치 못한 누나 속마음에 당황했다. 이어 자신이 총 얼마를 빌려줬는지 그 금액에 대해 물었다.


누나는 "3년 전에 제가 카페를 오픈했다. 카페 오픈 당시 초기 비용이 좀 필요해서 큰 거 5장 정도 빌려다 썼고, 최근에 제가 아파트 분양을 하나 받았는데 계약금이 부족해서 큰 거 4장 정도 가져다 쓴 거 같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유병재는 "큰 거 5장, 큰 거 4장이면 '왕따시' 만하게 큰 거 거의 1장이네요"라 말했고 누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유병재는 말도 못하는 조카의 귀여운 입에서 "삼촌 치첫만원(7천만원) 주세요"라는 말이 나왔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친누나를 디스하면서 은근히 드러난 유병재의 남다른 가족사랑. 해당 영상은 추운 연말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은 물론 따뜻한 감동까지 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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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bqudwo333'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해피시스터즈'


YouTube '유병재'

쌍꺼풀 유무 상관없이 뷔가 '얼굴 천재'라는 걸 증명해준 장면
입력 2018.12.14 19:17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타 팬도 인정하게 만드는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의 미모. 그의 '잘생김'은 쌍꺼풀의 유무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탄소년단 뷔가 쌍꺼풀이 생겼을 때'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 속에는 지난 8일 (현지 시간) '러브 유어셀프' 대만 콘서트 진행 중에 찍힌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안경을 쓰고 무대 위로 등장한 뷔는 순정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조명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지는 순간 그의 눈 위쪽에 안경의 그림자가 생겼고, 마치 쌍꺼풀이 생긴 듯한 착각을 들게 했다.


대개 무쌍꺼풀인 사람이 갑자기 쌍꺼풀이 생기면 느끼하거나 강한 인상을 연출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무쌍꺼풀인 뷔는 갑작스럽게 생긴 쌍꺼풀에도 전혀 미모에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잘생김이 배가 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또한 누리꾼들은 조막만 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또렷해, 그가 무쌍꺼풀인 거조차 몰랐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뷔의 미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해당 영상은 '짤'로 만들어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을 통해 확산됐다.


레전드 영상이라고 일컫는 이 영상을 직접 본 누리꾼들은 "잘생긴 외모는 쌍꺼풀이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구나"라며 뷔의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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