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이 날개를 펼치자 신비로운 색의 '나비'가 나타났습니다"
"나뭇잎이 날개를 펼치자 신비로운 색의 '나비'가 나타났습니다"
입력 2018.12.06 19:01

인사이트Earth Wonder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비에게 위장술은 필수다.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어스 원더즈에는 놀라운 위장술로 보는 모두를 깜빡 속게 만든 나비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마치 가을을 알리는 듯 바닥에 나뭇잎이 떨어져 있다. 밟는 순간 '바스락' 거리며 부서질 듯 바싹 마른 모습이다.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낙엽은 마치 바람에 휘날리듯 조금씩 움직이더니 순간 두 쪽으로 갈라진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파란색 아름다운 무늬를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는 낙엽은 다름 아닌 나비였다.


이 나비는 날개 겉면과 안쪽 면에 서로 다른 무늬를 유지해 보는 사람을 헷갈리게 만든다는 '가랑잎 나비'이다.


가랑잎 나비는 날개를 접었을 때 낙엽처럼 보인다하여 'Dead Leaf Butterfly'로 불리기도 한다.


날개 안쪽 면에 자기 자신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운 무늬를 유지하고, 바깥면에는 낙엽무늬를 유지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특히, 야생 속 나비들은 화려한 날개로 인해 새들에게 들켜 잡아먹히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가랑잎 나비는 공격을 피해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감출 수 있도록 점차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신기하네요", "완전 나뭇잎처럼 보임", "안 움직였으면 전혀 몰랐을 듯?" 등 나비의 위장술에 놀라움을 표했다. 



"흥!" 누나 나은이가 벤틀리만 귀여워하자 '폭풍 질투'하는 건후
입력 2018.12.14 07:3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건후가 나은이의 사랑을 독차지한 벤틀리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지난 1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56회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박나은, 박건후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집에 방문해 윌리엄과 벤틀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은이는 샘 해밍턴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벤틀리에게로 향해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나은이는 "아기 귀여워요"라며 벤틀리에게 푹 빠져 볼을 쓰다듬어줬다.


하지만 나은이와 벤틀리의 훈훈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의 뒤에서 왠지 모를 어두운 기운이 느껴졌다.


바로 나은이의 친동생 건후가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건후는 자신은 봐주지도 않고 벤틀리만 예뻐하는 누나를 보며 질투 어린 눈빛을 보내다가 차마 보지 못하겠다는 듯 뒤돌아섰다.


과연 자신만의 것이던 누나의 사랑을 벤틀리에게 빼앗긴(?) 건후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까.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6일 오후 4시 5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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