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워라밸 챙기는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 카드 출시
우리카드, 워라밸 챙기는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 카드 출시
입력 2018.12.06 19:17

인사이트사진 = 우리카드, 고대현기자


우리카드, '워라밸' 챙기는 고객 위한 혜택의 '카드의정석' 신상품 출시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우리카드가 '카드의 정석' 새로운 시리즈로 '워라밸'을 위한 생활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보인다.


6일 우리카드는 금융상품 전문 사이트 인기 상품인 기존 위비온카드에 워라밸 업종 특별 할인 혜택을 추가로 탑재한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5%, 해외 결제 금액에 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해외 결제 시 고객이 부담해야 했던 해외이용 수수료 및 건당 3달러의 ATM 현금인출 수수료도 면제한다.


또한, '워라밸'을 위해 퇴근 후 여가를 즐기는 고객 생활패턴에 맞춰 헬스(필라테스), 볼링장, 당구장 등 스포츠 업종과 피부미용실, 사우나 등의 바디케어 업종, 서점 업종 등에서 7%를 할인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기존 프리미엄급 신용카드에만 제공됐던 인천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과 대중교통, 택시요금 및 휴대전화 자동이체 요금 10% 할인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부가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우리카드는 다음 달인 1월 15일까지 해당 카드를 발급 받고 1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세트'를 증정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상품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패턴을 반영한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여주인공' 대신 헬멧 없이 오토바이 질주신 촬영하다 인생 박살난 대역 배우
입력 2018.12.14 14:54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영화 촬영 중 인생을 빼앗긴 끔찍한 사고를 당한 대역배우가 제작사를 상대로 억대 소송에 들어갔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오토바이 전력질주신을 촬영하다 사고가 난 베테랑 대역 배우 올리비아 잭슨(Olivia Jackson, 37)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올리비아는 영화 '스타워즈', '매드맥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히트작에 대거 출연한 대역 배우 전문가다.


업계에서 유명했던 그는 액션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여주인공인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의 대역 배우 제안을 받았다.




촬영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진행됐고, 끔찍한 사고는 오토바이신을 찍던 날 발생했다.


지난 2015년 올리비아는 헬멧이나 보호대 등 안전장비 없이 오토바이를 빠르게 타고 달리다 카메라가 달려있던 크레인에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올리비아의 얼굴 절반이 찢겨나갔고 갈비뼈가 모조리 부러지는 등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올리비아는 사고 충격으로 1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겨우 의식을 회복한 올리비아는 왼쪽 팔을 절단했으며, 어깨와 척추 등 관절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었다.


거울을 볼 때마다 흉측한 모습으로 변한 자신의 모습에 절망감에 휩싸이고 있다는 올리비아.


그는 3년이 지난 지금도 사고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좋아하던 대역 배우 활동도 하지 못하게 돼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올리비아는 당시 제작사 측을 상대로 220만 파운드(한화 약 31억4천만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상태로 오는 2019년 법정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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