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습격하려다 '역관광' 당해 '중요 부위' 맞고 공중부양한 사자
버팔로 습격하려다 '역관광' 당해 '중요 부위' 맞고 공중부양한 사자
입력 2018.12.06 11:57 · 수정 2018.12.06 11:59

인사이트kuaibao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적막이 감도는 야생에서 팽팽한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2m 높이의 갈대밭에 몸을 감추고 숨죽인 채 기회를 노리는 사자들 앞으로 위험을 감지한 듯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는 버팔로 한 마리가 보인다.


일촉즉발의 순간, 몸을 숨기고 있던 사자는 엄청난 속도로 뛰어나와 순식간에 버팔로를 습격한다.


하지만 눈치 빠른 버팔로 또한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다.


인사이트kuaibao


날아오르다시피 높게 뛰어오른 사자를 눈앞에 두고도 버팔로는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의 공격성을 드러냈다.


팽팽한 기운이 감돌던 그때, 사자가 버팔로의 목을 노리고 다시 한 번 발돋움을 했다.


순간 버팔로는 기지를 발휘해 정확히 사자의 '급소'를 공략했다.


버팔로의 뿔에 중요 부위를 찔린 사자는 엄청난 고통과 당혹스러움을 함께 느끼며 공중부양하듯 뒷걸음질 쳤다.


인사이트kuaibao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콰이바오는 야생의 잔혹한 먹이사슬 아래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자와 살기 위해 사냥하는 자의 치열한 접전 장면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롭게 물을 마시는 버팔로 뒤로 잔뜩 긴장한 채 사냥의 순간을 노리고 있는 사자 두 마리가 담겨 있다.


당시 숫사자는 용맹하게 먼저 버팔로를 습격했지만, 안타깝게도 버팔로의 뿔에 큰 상처만 입은 채 공중으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


급소를 공격 당한 사자의 리얼한 표정이 담긴 해당 사진은 공개 직후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퍼져나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동물의 왕 사자도 허점은 있었다", "그냥 표정만 봐도 아픔을 알 것 같다", "사자무룩이다", "역시 야생은 냉정한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자의 안위(?)를 빌어줬다.


인사이트kuaibao

'손흥민'이 한국 올 때마다 꼭 만난다고 알려진 연예계 '짱친' 스타 6인
입력 2018.12.14 14:18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몸값만 무려 1억 유로(한화 약 1,284억 원)에 달하는 손흥민은 어마어마한 몸값과 더불어 '넘사벽' 친화력을 과시한다. 특히 그는 스타들과 친목을 다지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여기 '연예인들의 연예인'으로 불리는 손흥민과 절친하다고 소문난 스타들이 있다.


축구를 사랑하는 스타들은 물론, 손흥민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이들도 손흥민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대한민국 슈퍼스타' 손흥민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스타들을 만나보자.


1. 류준열




배우 류준열과 손흥민은 소문난 절친 사이다.


평소 손흥민의 오랜 팬이었던 류준열은 손흥민과 절친이 되어 '성덕'으로 불리고 있다. 


손흥민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한국에 오자마자 만난 사람이 류준열이라고 알려졌을 정도로 둘의 관계는 끈끈하다.


또한 경기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류준열을 향해 '손 하트' 세리머니를 날리며 둘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2. 크러쉬




가수 크러쉬 또한 손흥민과 절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손흥민 팬으로 알려진 크러쉬는 우연히 백화점에서 손흥민을 처음 만났고 너무 떨려 얼음이 됐다고 고백했다. 


수줍은 팬심을 자랑하던 그는 손흥민과 절친으로 발전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손흥민은 크러쉬의 유럽 투어 콘서트에 깜짝 등장하는가 하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러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새 앨범을 응원하기도 했다. 


크러쉬는 손흥민의 훈련이 끝나면 서로 영상 통화도 한다고 밝히며 둘의 애틋한 우정을 과시했다.


3. 유승호



배우 유승호와 손흥민도 오래전부터 가까운 사이이다.


둘은 지난 2012년 스포츠 브랜드 모델에 함께 발탁되면서 관계를 이어갔다고 알려졌다.


이후 계속해서 친분을 유지하며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는다고 한다.


4. 윤하




가수 윤하와 손흥민 또한 오래된 절친이다.


손흥민과 윤하는 지난 2011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함께 출연한 뒤, 지금까지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이 평소 윤하의 팬이라 친해지게 됐다고 전해졌다.


이 둘은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만나 식사도 같이할 만큼 돈독한 관계라고 한다.


5. 정준영




가수 정준영도 손흥민과 인맥을 자랑하는 스타 중 하나이다.


손흥민의 절친 윤하의 소개로 친해지게 됐다는 정준영과 손흥민. 


둘은 꾸준히 만나고 연락하면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정준영은 과거 KBS2 '1박 2일'에서 "흥민아 토트넘에서 대박나라"라고 언급하며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6. 김준수




연예계 대표 축구광 김준수 또한 대표적인 손흥민의 절친이다.


군 복무 중에도 손흥민의 생일을 잊지 않고 챙길 정도로 둘의 관계는 각별하다고 한다.


김준수는 자신의 SNS에 활짝 웃는 둘의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만난 자랑스러운 흥민이! 생일 축하해"라고 언급하며 둘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