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7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9도'까지 뚝 떨어진다…"칼바람도 쌩쌩"
내일(7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9도'까지 뚝 떨어진다…"칼바람도 쌩쌩"
입력 2018.12.06 15:16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내일(7일) 등교 또는 출근길, 두툼한 패딩은 '필수'다.


최저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지방 기온은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되는 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인천 영하 8도, 수원 영하 7도, 춘천 영하 9도다.


인사이트영상 10도에서 영하 9도를 오가는 이번 주 서울 날씨 / 네이버 날씨정보 캡처


추위는 오늘 밤부터 시작된다. 


오늘 밤 북서쪽에서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진다. 이에 퇴근길 체감 온도는 영하 3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이어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한파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크다. 


여기에 칼바람까지 불 것으로 예상돼 내일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주말에는 영하 11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수도계량기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곳은 사전 점검과 예방이 필요하다. 


한편,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그라데이션 없이 갑자기 추워지는 거 아님?", "날씨님 왜 이러세요?", "추위야 돌아가 좀 더 있다가 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건강하게 돌아오길"···'암 투병' 사실 고백하고 '항암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스타 5인
입력 2018.12.14 16:17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니난 12일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허지웅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암'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연예인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고, 대중의 응원을 받으며 암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힘겨운 항암치료를 끝내고 곧 대중 곁으로 돌아올 스타들을 함께 알아보자.


1. 김우빈



배우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말 자신의 팬카페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며 회복 중이다"라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절친인 배우 이종석의 카페에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2. 허지웅



지난 12일 허지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지웅이 진단받은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돼 과다 증식하며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그는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라며 병마에 맞서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3. 유상무



지난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는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대장암으로 투병 중 작사가 김연지와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지난 10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


아내 김연지의 보살핌으로 암 투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힌 유상무는 "신부의 말을 잘 듣는 남편이 되겠다"라며 깊은 애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4. 허각



가수 허각 또한 지난해 4월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으며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활동을 중단하며 자신의 SNS에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1년여 만에 갑상선암을 이겨낸 허각은 지난달 신곡 '흔한 이별'을 발표하며 가요계로 컴백했다.


5. 김정태



지난 10월 배우 김정태는 간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출연 중이던 SBS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했다.


김정태의 소속사 측은 "간경화에 작은 종양이 발견됐다. 간암은 초기인 상태"라며 상황을 전했다.


또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 전했고, '황후의 품격' 측은 전면 재촬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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