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로봇 40대 투입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구현
NH농협은행, 로봇 40대 투입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구현
입력 2018.12.06 11:04

인사이트주재승 NH농협은행 부행장(가운데)이 RPA 컨트롤룸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NH농협은행


은행업계에도 4차산업 혁명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가계 기업여신, 카드 등 주요 업무에 로봇 40대를 투입해 처리하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컨트롤룸을 24시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운영 로봇수와 일일 업무 처리량이 국내 금융사 최대 규모라고 은행 측은 의미를 설명했다.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하던 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은행업계에도 4차산업 혁명이 불어온 것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에 개인여신 자동 기한연기, 카드 가맹점 계좌 검증, 비대면 카드심사, 기업체 휴폐업 정보 조회 등 7개 업무를 로봇에 맡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은행의 RPA 철학은 인간과 디지털이 공존해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이라며 "고객에게 확인해야 할 사항이 생기면 로봇은 즉시 사람에게 보고해 리스크를 줄인다"고 설명했다.


챗봇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RPA에 접목


NH농협은행은 향후 챗봇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RPA에 접목하는 등 고객 접점부터 사후관리까지 활용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RPA의 적용 영역이 백오피스에서 프런트 오피스로 이동하면 고객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은행권의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도입과 정착을 위한 핵심 전략 옵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엔 재무, 내부통제, 외환 등 본점 업무에 전방위적으로 RPA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강하게 돌아오길"···'암 투병' 사실 고백하고 '항암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스타 5인
입력 2018.12.14 16:17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니난 12일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허지웅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암'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연예인들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고, 대중의 응원을 받으며 암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힘겨운 항암치료를 끝내고 곧 대중 곁으로 돌아올 스타들을 함께 알아보자.


1. 김우빈



배우 김우빈은 지난해 5월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항암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말 자신의 팬카페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하며 회복 중이다"라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절친인 배우 이종석의 카페에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2. 허지웅



지난 12일 허지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지웅이 진단받은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돼 과다 증식하며 생기는 종양을 말한다.


그는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라며 병마에 맞서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3. 유상무



지난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는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대장암으로 투병 중 작사가 김연지와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지난 10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


아내 김연지의 보살핌으로 암 투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힌 유상무는 "신부의 말을 잘 듣는 남편이 되겠다"라며 깊은 애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4. 허각



가수 허각 또한 지난해 4월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으며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활동을 중단하며 자신의 SNS에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1년여 만에 갑상선암을 이겨낸 허각은 지난달 신곡 '흔한 이별'을 발표하며 가요계로 컴백했다.


5. 김정태



지난 10월 배우 김정태는 간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출연 중이던 SBS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했다.


김정태의 소속사 측은 "간경화에 작은 종양이 발견됐다. 간암은 초기인 상태"라며 상황을 전했다.


또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 전했고, '황후의 품격' 측은 전면 재촬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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