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통산 100호 골' 터트린 손흥민의 오늘(6일)자 '미친 경기력'
'유럽 통산 100호 골' 터트린 손흥민의 오늘(6일)자 '미친 경기력'
입력 2018.12.06 10:03

인사이트Twitter 'SpursOfficial'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손흥민이 '유럽 통산 100호 골'을 터트리며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을 이끌었다.


6일(한국 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사우샘프턴의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경쟁 상대인 라멜라와 모우라를 제치고 아스널전에 이어 또 한 번 선발 출전을 명받은 손흥민.


손흥민은 특유의 스피드와 드리블을 앞세워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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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분 에릭 다이어의 롱패스를 트리피어가 떨어뜨리자 손흥민은 지체 없이 논스톱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의 손을 스쳐 지나간 공은 애석하게도 골대를 맞았고 손흥민은 두 손으로 떡 벌어진 입을 가리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전반 30분에는 경쾌한 드리블 앞에 수비진이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왼쪽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스텝 오버라 불리는 이른바 '헛다리 짚기' 개인기로 수비를 현혹 시킨 후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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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는 손흥민의 강력한 슈팅을 한 손으로 겨우 쳐낼 수밖에 없었다.


계속되는 공격은 결국 결실을 이뤄냈다. 후반 9분 해리 케인은 상대 실책을 틈타 공을 탈취했고 중앙 쪽으로 강한 크로스를 올렸다.


정확히 손흥민 앞에 떨어진 공. 이런 기회를 '골잡이' 손흥민이 절대 놓칠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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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오른발을 갖다 대며 결국 '유럽 통산 100호 골'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앞서 독일에서만 121골을 기록한 차범근 전 감독에 이은 2번째 기록.


한편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의 소중한 기록을 앞세워 사우샘프턴에 3-1 승리를 거뒀다.

"썸타는 사이입니다"…기자들 앞에서 '썸남' 박보검 존재 고백한 송혜교
입력 2018.12.14 07:3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썸 타는 사이입니다" 송혜교가 용기를 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수현(송혜교 분)과 진혁(박보검 분)이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혁은 수현에게 "우리 썸 타는 사이가 되자"고 제안하며 "오늘부터 썸 1일이다"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잔잔하게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조심스럽게 관계를 굳혔다.


그러나 위기는 곧 찾아왔다. 수현의 모친 미옥(남기애 분)이 진혁을 대면, "닭 쫓던 개 요즘 어떻게 되는지 아나? 분수 모르는 개들은 자기 밥그릇도 뺏기고 굶어 죽는다"라고 서늘하게 독설을 퍼부은 것.




진혁은 수현을 생각하며 "그 사람은 이런 모진 말을, 말도 안 되는 태도를 얼마나 견뎠을까"라고 자신이 받은 상처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혁의 걱정대로였다. 미옥은 수현에게도 "조용히 숨만 쉬고 있어. 어린놈이랑 입방아에 오르지 말고 쥐 죽은 듯 있어"라고 협박하며 "쓸모 있는 자식으로 살아"라고 진혁과의 연애를 반대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수현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열애설에 관해 질문하는 기자들에게 "(진혁과) 썸타는 사이"라고 관계를 공식 발표했다.


수현이 자신과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으리라 여기고 뒤돌아 걷던 진혁은 수현과 눈빛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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