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원하는 남편 최민환에 "군대 갔다 오면"이라며 거부한 22살 율희
둘째 원하는 남편 최민환에 "군대 갔다 오면"이라며 거부한 22살 율희
입력 2018.12.06 08:28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만 20살에 최연소 아이돌 신부가 돼 화제를 모았던 전 라붐 멤버 율희.


그가 남편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 팬들에 관심을 받은 아이돌 부부 FT아일랜드 최민환(27)과 전 라붐 율희(22)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태어난 지 6개월 된 아들 짱이가 있다.


최민환과 율희 모두 음악을 하는 아이돌이다 보니 집안에는 악기와 음악 장비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최민환과 율희는 아이를 재워놓고 간식을 먹으며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최민환은 "오빠는 네가 일했으면 좋겠다. 집에서 계속 일하는 느낌 아니냐. 쉰다는 느낌보다 정신없지 않냐. 차라리 밖에 나가고 싶지 않냐"라며 어린 나이에 집에만 있는 율희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최민환은 "한참 일하다가 이렇게 됐지 않나. 행복해?"라고 묻기도 했다.


다행히 율희는 최민환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인사이트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는 "내 가족이 생겼다. 나에게 울타리가 생긴 것 같다. 그만큼 노력해서 짱이를 잘 키우고 싶다"며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민환은 둘째에 대한 얘기도 꺼냈다.


그는 "오빠는 둘째도 얼른 보고 싶다"고 은근슬쩍 둘째에 대한 바람을 말했다.


하지만 율희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율희는 "또야(둘째)는 아마 군대 갔다 오고 나서 생기지 않을까?"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인사이트FNC 엔터테인먼트


Naver TV '살림하는 남자들'

'에이틴 김하나' 이나은, SBS 새 드라마 여주인공 확정
입력 2018.12.14 10:1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SBS 새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확정돼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4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에이프릴 이나은이 SBS '힙합왕-나스나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라며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힙합왕-나스나길'은 힙합 문화 현상과 그 세계를 담은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힙합 드라마다.


음악을 통한 성장의 과정을 보여줄 '힙합왕-나스나길'에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이나은을 비롯해 그룹 인피니트 출신 이호원,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해커 태오 역할을 맡은 배우 신원호, 모델 한현민 등이 출연한다. 



이나은은 지난 9월 종영한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10대들의 대세로 떠올랐다.


당시 외모, 성적, 성격 등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모범생 역을 맡아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에이틴'으로 아이돌이 아닌 배우로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나은이 '힙합왕-나스나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나은이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SBS '힙합왕-나스나길'은 사전 기획 단계부터 힙합 프로듀서와 힙합 전문 음악감독을 영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는 OCN '신의 퀴즈 시즌1',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 SBS '도쿄, 여우비'와 수많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이준형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색다른 음악적 감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힙합왕-나스나길'은 2019년 상반기 SBS를 통해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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