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은행장이 이끄는 KEB하나은행에 올해 벌어진 일 6가지
함영주 은행장이 이끄는 KEB하나은행에 올해 벌어진 일 6가지
입력 2018.12.06 08:26

인사이트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하나은행·외환은행 성공적 통합 이끈 함영주 은행장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연말이 다가왔다. 그 뜻은 올해 한해를 돌아보는 시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기업에서는 '인사 발령' 및 '조직개편'이 있는 중요한 시기다.


금융 업계에서는 특히 내년에 임기가 완료되는 수장들이 과연 연임할 수 있을지를 두고 말이 많다. 


그중에서도 업계 관계자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KEB하나은행을 이끄는 함영주 은행장의 연임 여부다. 내년 3월이면 임기가 끝나기 때문이다. 


2018년 연말을 맞아 올 한해 함영주 은행장, 그리고 그가 이끄는 KEB하나은행에 벌어진 일들을 정리해 재조명한다.


1. '채용비리' 의혹으로 재판 받고 있는 함영주 은행장 


인사이트뉴스1 


앞서 함영주 은행장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한 신입사원 채용에서 고위인사들과 관련된 지원자들을 부정 채용한 의혹을 받았다.


이에 더해 합격자 성비를 미리 정해뒀다는 의혹도 나왔다. 하지만 지난 8월 진행된 첫 재판에서 함영주 은행장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변호인 측은 "합격자를 결정하는데 있어 함 행장의 지위를 활용하지 않았다"며 "하나은행은 기본적으로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으로 사기업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채용 재량을 지닌다"고 밝혔다.


함영주 은행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1심 결과에 따라 연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1~2년이 걸려 연임에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설명한다. 


2. 손흥민 모델로 앞세워 상품 및 홍보 영상…'폭발적 반응'

인사이트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5월 광고 모델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에서 뛰는 손흥민을 발탁했다.


손흥민이 등장하는 "함께가 힘이다, 하나가 힘이다"라는 광고 영상을 제작해 최단기간에 유튜브에서 조회 수 1000만건을 넘는 기록을 세웠다. 


이와 더불어 KEB하나은행은 축구 국가대표팀이 러시아 월드컵에 16강에 진출하면 연 0.3%포인트, 8강에 진출하면 0.6% 포인트 이자를 더 주는 '오! 필승 코리아 적금 2018'을 출시했다.


또 해당 적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손흥민을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무료로 제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3. 종이 없는 영업점 '하나 스마트 창구' 환경 구축한 함영주 은행장


인사이트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지난 7월 KEB하나은행은 '하나 스마트 창구'를 전 영업점에서 시행했다.


'하나 스마트 창구'는 손님과 영업점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개발, 구축된 전자문서 시스템이다.


예금이나 펀드, 신탁, 외환, 대출 등 금융 서비스 이용시 작성하는 319종의 문서를 전자 서식으로 구현했다.


또 전자 서식을 상품별로 만들어 약 1,700개의 상품 가입을 전자 서식을 통해 가능하게 했다. 종이 문서의 제작과 보관비용을 줄여 그린뱅크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


4.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팔 걷고 나선 함영주 은행장


인사이트지난해 진행한 '2017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사진 / 뉴스1 


지난 8일 KEB하나은행을 포함한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는 서울시와 손을 잡고 '2018 모두 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만들어진 김치 1만 1111포기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서울시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함영주 은행장도 행사에 직접 참여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손수 김장을 담갔다는 점이다. 격없는 함영주 은행장의 소탈한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진행돼 올해까지 8번째 열리고 있다.


5. 기업 직원 초청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한 KEB하나은행 


인사이트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15일 이틀 동안 외국환 업무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거래 기업 실무직원에게 다양한 수출입업무 관련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 '수출입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중소와 중견기업 수출증대 및 내수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론과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연 2회 개최됐다.


KEB하나은행은 수출입 결젱방법 및 신용장 종류, 송금 종류와 해설, 신용장 실무 및 주요선적서류 해설, 기업을 위한 외국환규정 해설, 환리스크 관리 등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6. 외국환 전문은행 역량 인정받아 '대통령상' 받은 KEB하나은행


인사이트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5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8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과 개인 부문 산업 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46개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활발한 외국인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 점을 인정받은 것.


KEB하나은행은 지난 1999년 국내 은행 최초로 외국인 전담 투자센터를 신설해, 현재는 명동, 강남, 부산, 제주 등 4곳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해 고용 창출, 수출증대 등 우리 경제에 기여한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양세형X장도연 '19금 드립'에 깜짝 놀라 현실 당황한 '세젤귀' 제니
입력 2018.12.14 18:08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양세형과 장도연이 깜짝 '19금 드립'으로 제니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14일 공개된 SBS '미추리 8-1000' 5회 선공개 영상에는 새벽부터 퀴즈를 맞히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게임 '액션 훈민정음'을 시도했다.


이 게임은 자음 두 개를 조합해서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단어뿐만 아니라 단어를 표현하는 행동까지 정확하게 보여줘야 정답으로 인정됐다.




첫 번째 자음은 'ㅈㅈ'였다. 이를 본 양세형은 곧바로 한 단어가 떠올랐는지 바로 정답을 맞히려 뛰쳐나갔다.


하지만 이내 "이거 야한 거야"라며 발길을 돌려 제자리로 향했다. 이에 장도연 역시 "나도 똑같은 생각했다"라며 밝게 웃음 지었다.


이 상황을 목격한 제니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제니는 언니 오빠들의 낯 뜨거운 대답을 유추해내기라도 한 듯 핫팩을 양 볼에 감싸며 부끄러움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냈다.


양세형, 장도연의 환상적인 19금 드립과 제니의 깜찍한 리액션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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