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아랍어' 3번으로만 찍었어도 '4등급' 받는다
제2외국어 '아랍어' 3번으로만 찍었어도 '4등급' 받는다
입력 2018.12.06 09:07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수험생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은어 '아랍어 로또'가 올해도 그 진가(?)를 발휘했다.


5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전국 수험생들에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배부했다.


'역대급' 난이도였다는 평가 속에 국어, 영어, 수학 등 모든 영역에서 논란이 발생했고, 이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도 피할 수 없었다.


평가원이 내놓은 답안에 따르면 아랍어를 지원한 수험생이 모든 문항을 3번으로 찍었다면 원점수 13점(표준점수 49점)으로 4등급을 받게 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다른 제2외국어의 경우 원점수 13점일 때 독일어는 6등급, 중국어 7등급, 스페인어 7등급, 한문 7등급 등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됐다.


베트남어와 러시아어도 5등급에 그쳤을 것이라는 평가원의 분석.


결국 동일한 점수를 기록했을 때 아랍어를 선택한 수험생이 더 높은 등급을 받게 된다.


이같이 아랍어가 '로또'와 같이 성적 분포를 자랑하는 이유는 '허수 응시생'이 많기 때문이다.


인사이트뉴스1


허수 응시생이 많은 탓에 아랍어는 평균이 낮아 다른 수험생보다 몇 문제만 더 맞혀도 표준점수가 높게 나와 많은 수험생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수능에서도 '제2외국어/한문' 영역 가운데 아랍어는 70.8%(4만 7,298명)에 달하는 수험생들이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교육부는 계속되는 '아랍어 로또' 논란에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절대평가로 전환할 예정이다.

안정환이 혀 내두르며 감탄한 '프랑스 조각미남'의 정체
입력 2018.12.14 14:28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한국 대표 미남들까지 깜짝 놀라게 한 프랑스 '훈남'의 정체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Olive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식 포장마차 영업을 시작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오후 포장마차에는 신세경과 여자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한 남자 손님이 등장했다.


조각 미모를 자랑하는 안정환과 이이경 또한 "저 사람 엄청 잘생겼다"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을 정도.



말끔한 슈트 차림의 남자 손님은 메뉴판을 지긋이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일상적인 행동이었지만, 신비로운 눈동자와 조각 같은 이목구비 그리고 살짝 기른 턱수염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복분자주와 안주로 나온 불닭을 먹을 때도 남달랐다. 마치 고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남자 손님의 정체는 다름 아닌 프랑스 배우 라파엘 페르소나즈(Raphael Personnaz)였다.


라파엘은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영화 '안나 카레니나'에서 알렉산더 역을 맡은 바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프랑스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브라운관 너머 시청자들까지 홀려버린 라파엘의 비주얼을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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