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에 17억"…맥캘란, 최고가 위스키 경매 기록 경신
"한병에 17억"…맥캘란, 최고가 위스키 경매 기록 경신
입력 2018.12.05 17:56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맥캘란 


'맥캘란 마이클 딜런 1926', 역대 최고가 낙찰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싱글몰트로 유명한 위스키 맥캘란이 또 한번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5일 에드링턴 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의 한정판 '맥캘란 마이클 딜런 1926'이 영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152만 9천달러, 한화로는 약 17억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스코틀랜드 본햄스 경매에서 110만 달러, 한화 약 12억 4천만원으로 최고가 위스키의 자리에 올랐던 '맥캘란 발레리오 아다미 1926'의 기록을 단 두 달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이로써 1926년에 증류해 60년 동안 셰리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싱글몰트를 유명 화가들과 협업해 단 40병만 만든 ‘맥캘란 1926’의 제품이, 최고가 경매 기록 1위와 2위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맥캘란 1926' 최고가 위스키 1, 2위 기록 모두 보유


17억 낙찰로 최고가 위스키의 역사를 다시 쓴 맥캘란 마이클 딜런 1926은 아일랜드 출신의 화가 '마이클 딜런'이 맥캘란 1926 병의 라벨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어, 희소성이 배가 돼 더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무엇보다도 스코틀랜드 스페이 사이드에 위치한 맥캘란의 상징 '이스터 엘키스 하우스'를 작가의 감성을 담아 라벨에 표현해 맥캘란 마니아들의 소유욕을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드링턴 코리아의 맥캘란 관계자는 "콜렉터나 싱글몰트 마니아들로부터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 최고가 기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고가 위스키 가격을 자체적으로 경신함으로써 맥캘란이 세계 NO.1 프리미엄 싱글몰트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무대 보며 감탄하는 트와이스 나연의 '현실 반응'
입력 2018.12.14 15:58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방탄소년단의 환상적인 무대를 보고 놀라 현실 리액션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팬스초이스 인 재팬'이 열렸다.


이날 수많은 가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이제는 세계적인 아이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동료 가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가운데 방탄소년단 'FAKE LOVE' 무대를 지켜보던 나연의 현실 리액션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엠넷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집중하고 있다.


공연 중간에 신비로운 멜로디가 흘러나왔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좀비를 연상하게 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무대 위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나연은 입을 쩍 벌리고 깜짝 놀란 리액션을 보였다.


옆에 있는 정연 또한 눈을 크게 뜨고 방탄소년단 무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나연은 가사를 함께 읊으며 노래까지 따라불러 미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매 무대마다 서로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가수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함과 함께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말 시상식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아이돌의 흐뭇한 모습을 또다시 볼 수 있을지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MAMA'는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마지막 파이널 공연만을 앞두고 있다.


이번 MAMA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에 이어 2018년 신설된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까지 총 4개의 대상이 수여된다.


앞서 진행된 12일 일본 MAMA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가운데 현재 3개의 대상 트로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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