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한번도 안 싸우고 연애 중인 수영♥정경호 커플의 '핵달달' 일상 사진
연예계 대표 꿀 떨어지는 커플인 수영과 정경호의 일상 사진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최근 연예계 대표 '달달 커플'로 떠오른 장수 커플이 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배우 정경호 커플이 바로 그 주인공.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2012년 열애를 시작해 2014년 연인임을 인정한 후 쭉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6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변함없이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단 한 번도 싸워본 적 없는 사이좋은 커플이라고.
이는 지난해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경호가 직접 밝힌 이야기다.
그는 "모든 실수는 남자가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 조심하면 싸울 건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정경호는 수영이 그가 생각해왔던 '이상형'이라고 밝혀 달달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얼마 전 여자친구 수영이 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자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 구박을 받기도.
6년째 만나는 데도 여자친구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그의 모습은 뭇 팬들에게 흐뭇함을 가져다줬다.
너무 예뻐서 부러워하기도 지친다는 두 사람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