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너무 귀여워서 넋 놓고 보게 된다는 '귀염뽀짝' 초딩 유투버의 ASMR
너무 귀여워서 넋 놓고 보게 된다는 '귀염뽀짝' 초딩 유투버의 ASMR
입력 2018.12.04 16:54

인사이트YouTube '띠예'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뇌를 자극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영상은 다양한 소리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정서적 쾌락을 전달한다.


때문에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은 뇌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영상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특유의 귀염뽀짝함과 중독성 있는 ASMR 영상으로 누리꾼들을 사로잡은 초등학생 유튜버가 있다. 바로 유튜버 '띠예'다.


지난달 2일 유튜브 채널 '띠예'에는 '바다포도 ASMR 소리 완전 좋음'이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이 올라왔다.


인사이트YouTube '띠예'


영상에는 테이프로 마이크를 턱에 고정한 띠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고양이가 그려진 귀여운 분홍색 잠옷이 눈에 띄었다.


이날 띠예는 바다포도를 먹어보겠다며 나무젓가락으로 바다포도를 집어 들었다.


쇠젓가락을 사용할 경우 젓가락이 접시에 부딪혀 잡음이 섞이기 때문에 나무젓가락을 사용한 듯해 보였다.


바다포도를 집어 든 띠예는 시청자들에게 비주얼을 보여준 뒤 입으로 가져갔다.


바다포도를 입에 넣고 씹자 '오도독오도독' 알갱이가 터지는 듯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왠지 모르게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다.


인사이트YouTube '띠예'


얼음을 입에 넣고 깨물어 보기도 했다. '아드득' 얼음이 부서지는 소리가 전해지자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띠예는 이외에도 마요네즈와 초장에 바다포도를 찍어 먹어보며 기분좋은 ASMR 소리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초등학생이지만 진지하게 준비한 영상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리가 최상급이다", "영상을 연출하는 띠예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광대가 절로 승천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버 띠에는 현재(4일) 기준으로 4개의 영상만으로 3만 2천여 명의 구독자를 기록하고 있다.


YouTube '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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