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로 또 하락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자유한국당은 2년 만에 최고치
'48.4%'로 또 하락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자유한국당은 2년 만에 최고치
입력 2018.12.03 15:25

인사이트사진 제공 = 청와대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6%p 하락한 48.4%(매우 잘함 23.8%, 잘하는 편 24.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YTN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반면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1%p 오른 46.6%(매우 잘못함 30.4%, 잘못하는 편 16.2%)로 나타났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청와대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0%p) 내인 1.8%p로 집계됐으며 '모름·무응답'은 0.5%p 감소한 5.0%다.


지역, 계층별로는 광주·전라(호남)와 서울, 대전·세종·충청(충청권), 20~40대, 사무직과 학생, 노동직,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하지만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경기·인천, 50~60대 이상, 자영업과 주부, 무직, 보수층과 중도층 등 10개의 지역, 계층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1월 3주차에서는 TK와 PK, 60대 이상과 50대, 보수층, 자영업과 노동직을 포함한 7개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았는데, 불과 일주일 만에 경기·인천, 주부와 무직, 중도층에서 추가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청와대


리얼미터는 이 같은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경제 어려움', '한반도 비핵화 교착 상황', '이재명 논란' 등을 꼽았다.


또한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은 경제 상황 악화와 청와대 기강해이와 맞물려 속내를 보이지 않던 보수층이 적극적인 의사 표현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의 지지도는 38.0%로 9주 연속 떨어졌지만 자유한국당은 26.4%로 2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3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이 응답해 7.7%의 응답률을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아이유 이어 '참이슬' 모델 된 '레드벨벳' 아이린
입력 2018.12.14 09:47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이린이 참이슬의 새 얼굴이 됐다.


14일 하이트진로 측은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참이슬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아이린은 앞서 참이슬의 최장수 모델로 4년 동안 활약했던 가수 아이유의 뒤를 이어 '참이슬'의 모델이 된 것이다.


하이트진로 측은 참이슬의 깨끗한 이미지와 아이린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이 잘 어울려 모델로 뽑게 됐다고 전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 아이린은 '이슬 같은 깨끗함, 참이슬' 메시지를 새롭고 참신한 방법으로 전달하며 젊은 소비자층과의 교류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국내 소주 시장 1위 브랜드와 가장 핫한 스타인 아이린이 만난만큼 이들이 낼 시너지 효과에 대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참이슬의 새 얼굴이 된 아이린은 "새로운 참이슬 모델이 돼 정말 기쁘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의 모델이 된 만큼, 브랜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연 아이린이 모델로서 어떤 매력을 뽐내며 참이슬 열풍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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