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만취' 상태로 트럭 들이받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30대 조선족
'만취' 상태로 트럭 들이받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30대 조선족
입력 2018.11.28 13:51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중국 동포가 교통사고를 내고 도망가다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7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께 부산 강서구 녹산동 한 도로에서 A(36) 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신호를 기다리던 트럭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차량이 차선을 넘나드는 걸 봐서는 음주운전 차량인 것 같다"고 경찰에 전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도주하는 A씨의 길을 가로막고 사고 현장에서 5km 떨어진 곳에서 A씨를 체포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고로 피해 차량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219%로 확인됐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 넘어갈 경우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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