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긴 생머리 싹둑 자르고 등장해 '단발병' 유발하는 '세젤예' 여자 연예인 6인
긴 생머리 싹둑 자르고 등장해 '단발병' 유발하는 '세젤예' 여자 연예인 6인
입력 2018.11.30 14:59

인사이트좌측부터 '트와이스' 지효, 송혜교 / (좌)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우) tvN '남자친구'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나 머리 짧게  자를까?"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호되게 앓는다는 '단발병'.


단발머리를 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애써 길러온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기에 큰 고민에 빠지고는 한다.


이렇듯 큰 결심 아래 시도해야 하는 단발머리에 도전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연예인들이 있다.


'단발병 유발자'라고 불리며 '여자는 긴 생머리'라는 공식을 깨뜨린 연예인들이 누구인지 함께 알아보자.


1. 송혜교


인사이트tvN '남자친구'


송혜교는 tvN '남자친구'에서 박보검과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동그란 두상이 돋보이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송혜교는 시크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내뿜으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10년 전 드라마 KBS2 '그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했을 때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방부제 미모로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2. '트와이스' 지효


인사이트JYP엔터테인먼트


지효는 'Yes or Yes'로 컴백하며 짧게 자른 단발머리와 한껏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시원한 단발머리의 조화는 많은 이들의 '단발병'을 유발하고 있다.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똑단발마저 화려하게 소화시킨 지효는 역대급 비주얼로 매일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고 있다.


3. 김태리


인사이트마리끌레르


데뷔 이후 줄곧 긴 머리를 고수해오던 김태리는 최근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대중을 놀라게 만들었다.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느낌으로 변신한 그는 '아기씨'의 고전미는 벗어던지고 도회적인 느낌을 물씬 뿜어냈다.


4. 신예은


인사이트YouTube '연애플레이리스트' 


레전드 웹드라마로 불리는 플레이리스트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데뷔와 동시에 '웹드여신'으로 등극한 신예은.


그는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쿨한 성격과 개성 강한 스타일로 많은 이들을 '도하나병'에 감염시켰다.


시크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자아내는 신예은의 단발머리를 보고 있자면 당장이라도 미용실로 달려가고 싶어질 정도다.


5. '소녀시대' 윤아


인사이트엘르


오랜 기간 동안 긴 머리를 고수해왔던 윤아는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한층 배가시켰다.


짧은 단발머리는 곧 소멸될듯한 윤아의 작은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들었고, 사슴같이 긴 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올해 초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선보인 윤아의 단발머리는 많은 여성들에게 '단발병'을 전염시켰다.


6. '여자친구' 은하


인사이트쏘스뮤직


가요계 대표 청순돌 여자친구의 은하는 '너 그리고 나' 활동을 앞두고 단발머리로 변신해 무대 위의 시선 강탈자로 등극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은하는 상큼하고 러블리한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청량감을 내뿜었다.


또한 단발 스타일은 은하만의 새침하고 도도한 인상을 잘 살려 그를 새로운 단발 강자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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