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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블핑·워너원'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초대형 시상식 열린다

K팝 스타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멜론뮤직어워드'가 오는 12월 1일에 열린다.

인사이트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팝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어워드가 열린다.


지난 19일 카카오 뮤직 플랫폼 멜론 측은 '카카오와 함께하는 2018 멜론뮤직어워드'(이하 2018 멜론뮤직어워드) 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초대형 축제인 만큼 출연진 또한 화려함의 극치여서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는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워너원, 아이콘, 에이핑크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인사이트Twitter 'wannaone_twt'


뿐만 아니라 후보인 TOP10에 오른 가수들이 대거 참여를 알릴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일본 돔 투어를 마치고 사실상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무대라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은 이들의 출연을 고대하고 있다.


에이핑크 역시 3년 만에 '멜론뮤직어워드' 완전체 출연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8 멜론뮤직어워드'는 방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실시간 공연 현황은 원더케이(1theK), 카카오TV, 포털 다음(Daum), 카카오톡 #MMA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인사이트로엔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앳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