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처럼 '배우'되고 싶다는 이종혁 아들 '키 180cm' 탁수의 정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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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종혁 아들 탁수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종혁은 자신의 SNS에 아들 준수와 탁수가 함께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탁수는 현재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며, 배우가 꿈이라고 한다.

MBC '아빠! 어디 가?' 출연 당시 앳된 모습이 사라진 그의 키는 무려 180cm라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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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훈훈한 탁수의 미모는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탁수는 MBC '아빠! 어디 가?' 이외에도 '투니버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훌쩍 자란 이탁수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예비 팬 예약이요", "저대로만 크면 훈남 배우 되겠다", "아빠랑 너무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탁수의 근황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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