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인사' 대기 중에도 물오른 미모로 열일하는 '천상 여신' 이다희

Instagram 'dahee0315'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이다희가 촬영 대기 중에도 흔들리지 않는 아름다움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희야, 언니 대신 브이 고마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JTBC '뷰티 인사이드'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트리고 베이비 스카이 색의 코트를 입고 있는 그는 여전히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차 안에 있는 것으로 보아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거듭되는 촬영에 지칠 법도 한데 여전히 생기 넘치는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늘어놓고 있다.

JTBC '뷰티 인사이드'

누리꾼들은 "'차도녀' 이미지만 보다가 귀여운 모습 보니까 친근하다", "놀란 표정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다희는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강사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