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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시청자 깜짝 놀라게 만든 혜리의 '미친' 옆선

혜리가 그림으로 그린 듯한 환상적인 옆선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인사이트tvN '놀라운 토요일'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감탄을 불러 모은 혜리의 조각 같은 옆선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친 것 같은 혜리 옆선'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8월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를 완벽하게 재연해내며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방송 도중 문제를 맞혀 단독 클로즈업에 잡힌 혜리는 그림 같은 옆선을 과시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놀라운 토요일'


혜리는 조막만 한 얼굴에 자리 잡은 봉긋한 이마와 날렵한 콧대로 물오른 청순미를 한껏 발산했다.


문세윤은 "CF의 한 장면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MC를 맡은 붐 역시 혜리에게 "CF를 위해 연습이라도 한 것이냐"고 물었다.


혜리의 빚은 듯한 옆선을 본 누리꾼들 역시 "예쁜 애가 예쁜 짓 하니까 배로 예뻐 보인다", "본인이 예뻐 보이는 각도를 너무 잘 안다", "진짜 올리비아 핫세 같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는 가수는 물론 예능, 드라마, 영화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놀라운 토요일'


※ 관련 영상은 2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놀라운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