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박 내 새끼♥"…유전자의 힘을 보여주는 싱크로율 100% 강아지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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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판박이네 판박이"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자는 모습까지 부모와 똑 닮은 새끼 강아지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들은 모두 엄마, 아빠와 함께 똑같은 포즈로 주인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유전자의 힘'을 보여주듯 사진 속 강아지들은 얼굴뿐만 아니라 하는 행동까지 모두 부모와 판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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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까고 벌러덩 누워 모습부터 화가나 뾰루통해 있는 모습까지 모두 엄마, 아빠의 모습을 그대로 빼다 박았다.

똑같은 표정과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녀석들의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유전자의 힘을 떠오르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정할 수 없어~", "너무 똑같아 소름이다. 역시 유전자의 힘", "배까고 자는 거 진심 유전", "잘 때 보면 다 똑같음 ㅋㅋ"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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