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박민하, 엉뚱한 매력으로 '광고계' 접수
배우로 전향한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박민하가 최근 LG전자 광고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차세대 광고 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배우 박민하가 차세대 광고 퀸으로 떠올랐다.
지난 2일 LG전자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LG V 40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 속 박민하는 눈 부신 미모와 자태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그 모습을 휴대폰에 담아내면서 퀄리티 높은 영상을 완성 시켰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인 박민하는 특유의 청순미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배우로 전향한 후 tvN '아홉수 소년' ,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 tvN '아르곤'에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나가고 있다.
형형색색의 광고 속 모습처럼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박민하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한편 박민하가 출연한 이번 광고는 주요 포털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