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입맛도 잡는다!"…풀무원, 상하이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중국 입맛도 잡는다!"…풀무원, 상하이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입력 2018.11.08 19:39

인사이트사진 제공 = 풀무원


풀무원, 중국 박람회에서 선보인 제품 큰 호응 얻어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풀무원이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활발한 중국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풀무원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이번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전시관을 열고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포장두부, 간편식 파스타, 식물성 발효음료 등 총 60여 개 글로벌 제품을 실물 전시하고 시식 행사도 병행하면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풀무원


특히, 미국과 일본, 한국에서 판매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포장기술이 접목된 포장두부는 큰 이목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의 Project Manager인 푸메이뚜어식품(중국 현지 법인명) 박태준 팀장은 "중국 현지에서 풀무원 브랜드의 역사와 생산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풀무원은 박람회를 통해 가정간편식(HMR) 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그중 생면 파스타는 포장두부와 함께 풀무원의 중국 전략 제품으로, 중국 진출 제품 중 최초 생면이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풀무원


또한, 풀무원은 최근 중국 시장 최대 화두인 신유통 플랫폼 O2O(Online to Offline) 채널 '알리바바 허마(HEMA)'를 통해 두부와 파스타, 냉면, 떡볶이 등을 판매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 풀무원의 중국 브랜드 '푸메이뚜어(圃美多)'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푸메이뚜어식품 두진우 대표는 "이번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초대형 박람회"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에 풀무원의 글로벌 사업과 푸메이뚜어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며 앞으로 중국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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