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인사'서 얼굴 열일하는 '키 174cm' 이다희의 넘사벽 비주얼
최근 얼굴이 '열일' 하고 있다고 소문난 배우 이다희가 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얼굴이 '열일'을 한다"
너무 아름답거나 잘생겨서 그 자체로 빛이 나는 연예인을 볼 때 주로 하는 말이다.
여기 최근 얼굴이 '열일' 하고 있다고 소문난 배우 이다희가 있다.
이다희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도도하지만 상처 많은 재벌 3세 강사라를 연기 중이다.
신부를 꿈꾸는 류은호(안재현 분)가 신학교를 그만두게 만든 '사랑꾼'이기도 한 그는 극중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강사라를 연기하는 이다희 사진을 다량 게재하며 "미친 미모"라며 찬양하고 있다.
실제 키 174cm에 모델 같은 8등신을 자랑하는 그는 조막만 한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실물이 아름다운 미녀로 손꼽히기도 한다.
일상 사진 속 그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도 청초함을 뽐낸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이다희의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