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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 없이 '올화이트' 하나로 '패션피플' 심장 때리는 나이키 에어맥스 97

오직 '화이트' 하나만 보이는 나이키 에어맥스 97이 깔끔함을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특별한 장식이나 컬러조합 없이 오로지 '화이트' 하나로 승부한 신발이 '패션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올화이트' 나이키 에어맥스 97이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이키 에어맥스 97는 1997년 출시 이후 깔끔하고 예쁜 색감을 자랑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시리즈다.


해당 시리즈는 산악자전거와 일본의 고속철도 신칸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로 '패션피플'들의 열정적인 소비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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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려한 색감을 뒤로하고 '순수한 화이트'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독차지하고 있다.


어떤 컬러 조합도 들어가지 않은 '올화이트' 나이키 에어맥스 97은 다른 시리즈에 비해 깔끔하고 예쁜 모습이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화이트 색상. 게다가 깔끔하면서도 '엣지'있는 라인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취향 저격'이다.


'올화이트' 나이키 에어맥스 97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신발은 화이트지", "충동구매력이 올라간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하기 어려워 더 소장하고 싶은 '올화이트' 나이키 에어맥스 97의 자태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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