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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가끔 무릎 꿇고 싶다는 뷔의 '양아치미' 비주얼

잘생김과 날티(?)가 공존한다는 방탄소년단 뷔의 비주얼을 살펴보자.

인사이트Twitter 'REALV1230'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조각같이 잘생겼지만 한편으로는 왠지 무릎(?)을 꿇어야 할 것 같이 생겼다는 말을 듣는 아이돌이 있다. 


세계 미남 1위에 선정되며 '잘생김의 아이콘'이 된 방탄소년단 뷔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뷔의 날카로운 눈매와 인상이 주는 '양아치미'를 조명한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뷔는 세계가 인정한 미남이다. 그러나 그에게선 왜인지 모르게 다가가기 힘든 느낌이 든다.


인사이트Youtube 'ibighit '


뚜렷한 티존과 날카로운 눈매에서 왜인지 모를 냉미남의 느낌이 풍겨지기 때문이다.


팬들은 그런 뷔를 보고 웃을 땐 아이 같지만 정색할 땐 '양아치' 같아 당장이라도 무릎을 꿇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머리카락을 걷고 이마를 훤히 드러내면 뷔의 '양아치미'는 극대화된다. 짙은 눈썹이 더욱 무뚝뚝하고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


인사이트Twitter 'nuna_V'


그러나 날티나는 외모만 보고 뷔에게 입덕했다면 큰일이다.


차가워 보이는 외모와 반대로 뷔는 사실 '대형견' 같은 빙구미를 가진 장난꾸러기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외모와 성격 사이의 갭에 한 번 빠지면 다신 '탈덕'할 수 없다고.


가끔 무서워 보이기도 하는 뷔의 '양아치미' 느껴지는 모습은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Twitter 'VNT951230'


인사이트


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