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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꽃게탕·치킨'까지 나오는 JYP 구내식당 퀄리티 클라스

Olive TV '밥블레스유' 이영자 군단이 연예계 소문난 맛집(?)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을 방문했다.

인사이트YouTube 'VIVO TV - 비보티비'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의 위엄이 다시금 입증됐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Olive TV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 17회가 선공개 됐다.


이날 배우 최화정과 개그우먼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은 박진영과의 친분을 빌미(?)로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에 입성했다.


안내를 맡은 박진영은 "일명 '집(JYP)밥'이다"라고 소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VIVO TV - 비보티비'


박진영의 말마따나 구내식당의 메뉴는 '집밥'의 정성과 '뷔페'의 다양함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


이영자는 가장 먼저 잡곡밥 코너에 서서 "밥은 무한이죠? 먹고 또 먹어도 되죠?"라며 즐거워했다.


잘 익은 삼겹살과 소시지를 본 송은이는 "쌈 채소가 있으니까 두 개는 먹어야겠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VIVO TV - 비보티비'


화룡점정은 바로 '꽃게탕'. 1인용 그릇에 푸짐하게 담긴 꽃게탕을 본 멤버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여기에 바삭바삭한 치킨 등 다채로운 메뉴가 뒤이었고, 커지는 환호성에 박진영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입사 욕구를 불태우는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 메뉴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YouTube 'VIVO TV - 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