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내년에 '30살'인데 여전히 고등학생 같은 '초동안' 김민석 비주얼

올해 29살인 배우 김민석이 1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김민석의 10대 같은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김민석은 한세계(서현진 분)의 또 다른 얼굴로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풋풋한 고등학생 소년의 모습으로 등장한 김민석은 서도재(이민기 분)와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달달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의 남다른 브로 케미를 선보였다.


완벽하게 고등학생 한세계 역을 소화하는 데 있어서 그의 탄탄한 연기력만큼이나 한몫한 건 바로 그의 외모다.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JTBC '청춘시대 2'


극 중에서 교복을 완벽 소화하는 그의 미모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민석은 1990년생으로, 몇 달 후 서른 살이 되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그는 귀여운 무쌍 눈매와 도톰한 입술, 무결점 아기 피부까지 29살의 나이라고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인다.


동안 외모 덕분인지 김민석은 약 10년 만에 입게 된 교복도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게 소화해냈다.


방송 이후 그의 훈훈한 동안 비주얼은 화제를 모았으며, 누리꾼들은 "갈수록 더 어려지는 느낌이다", "내년에 서른 살이라는 게 실화냐"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samuliesword'


인사이트데이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