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서 서현진 목덜미 잡고 '키스' 퍼부은 '뷰사 서도재' 이민기

용필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가 깜짝 관제탑 키스에 이어, 한 밤의 옥상 키스를 선보였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측은 아름다운 야경 속 옥상 키스를 선공개했다.

한세계와 서도재의 로맨틱한 관제탑 입맞춤 엔딩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관제탑 키스에 이어 이번엔 병원 옥상으로 보이는 곳에서 진한 입맞춤을 나누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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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의 목덜미를 잡고 키스를 퍼붓는 서도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설레는 키차이와 서도재의 완벽에 가까운 슈트핏이 또하나의 '레전드' 장면이 탄생할 것을 예고한다.

환자복을 입고 있는 한세계의 모습과 꿀이 뚝뚝 떨어지는 서도재의 눈빛이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로에게 향하는 마음을 깨닫게 된 두 사람의 두근두근 설렘 로맨스는 오늘(22일) 오후 밤 9시 30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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