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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폭신' 55cm 대형 '헬로키티' 인형, 내일(19일)부터 롯데리아서 한정 판매

롯데리아가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로 만든 55cm 대형 인형을 내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바라만 봐도 귀엽고 꼭 끌어안는다면 더없이 행복해질 것 같은 롯데리아 신상 '산리오 인형'이 나왔다.


지난 17일 롯데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55cm 대형 크기의 '산리오 인형'을 내일(19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말랑말랑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대형 산리오 인형은 남녀노소 누구나 기분 좋게 품에 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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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산리오 인형은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폼폼푸린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헬로키티와 마이멜로디는 '귀염뽀짝'한 2등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녀석의 편안한 표정은 저절로 잠이 몰려오게 만든다. 


또한 다소곳이 앉아있는 시나모롤과 폼폼푸린은 한번 감싸면 떼놓고 싶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기분까지 말랑말랑해지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꼭 한번 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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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준비한 산리오 인형들은 세트 구매 시 할인된 가격 17,5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3만원에 인형을 소장할 수 있다.


단 세트 1개당 인형 1개에 적용되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1인당 최대 4개만 구매 가능하다.


중독성 강한 촉감을 자랑하는 산리오 인형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 사정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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