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면서도 낯설다"…한국에 사는 미국 만화 작가가 그린 이태원
"익숙하면서도 낯설다"…한국에 사는 미국 만화 작가가 그린 이태원
입력 2018.10.17 08:15

인사이트Facebook 'Aaron Cossrow(sojuking)'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 미국 작가가 그린 색다른 느낌의 이태원 그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에 체류 중인 미국 작가 애런 코스로(Aaron Cossrow)가 그린 그림을 소개하는 글이 게재돼 인기를 끌었다.


인사이트Facebook 'Aaron Cossrow(sojuking)'


필라델피아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소주킹(Sojuking)'이라는 활동명으로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주로 이태원 일대를 그림으로 그려 올린다. 코스로가 올린 그림 속 이태원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느낌이다.


이태원을 자주 찾는 사람이라면 단번에 알 만한 호텔, 음식점, 거리가 눈에 띈다. 그러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인사이트Facebook 'Aaron Cossrow(sojuking)'


그림에서는 어두침침한 도시의 느낌이 강렬하게 풍기고, 악당이라 할 만한 캐릭터들이 마구 등장한다.


술을 든 무리는 잔뜩 취해 해롱거리고, 행인들은 아무 데서나 싸움을 벌인다.


기괴하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그의 그림을 직접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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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Aaron Cossrow(soju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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