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기온 뚝 떨어지고 비 최대 100mm 온다…"강원도는 첫눈 가능성"
오늘(17일), 기온 뚝 떨어지고 비 최대 100mm 온다…"강원도는 첫눈 가능성"
입력 2018.10.1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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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수요일인 오늘(17일)은 일부 지방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도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30~100mm, 경북 동해안은 20~60mm다. 강원 산지의 경우 내린 비가 얼어붙거나 1~3cm가량의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를 비롯해 대전 7도, 광주 9도 등 4~1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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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등 14~22도 사이를 나타내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최근 한반도를 덮쳤던 미세먼지는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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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호남과 영남, 제주 지방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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