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연플리3' 현승이 같은 '구남친' 절대 만나면 안 되는 이유
현실에서 '연플리3' 현승이 같은 '구남친' 절대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입력 2018.10.16 18:34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연애플레이리스트 3'에 등장하는 지원(정신혜 분)이의 남자들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최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3'는 젊은 층에게 엄청난 인기다.


그중에서도 극중 지원(정신혜 분)을 좋아하는 승혁(김우석 분)과 현승(김형석 분)은 최고의 화두.


누리꾼들은 둘 중 누가 지원과 이어졌으면 좋겠는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우연히 지원에게 호감을 느낀 후로 쭉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는 승혁은 '직진남' 그 자체다.


현승은 지원과 사귀던 도중 잠시간 소홀해져 이별을 했다가 그녀를 잊지 못한 '구남친'이다.


그중 승혁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은 현실에 빚대어 현승과 지원이 다시 만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현실에서 '구남친' 현승과 같은 애인을 만나본 적 있는 여성 시청자들은 특히 원성이 자자하다.


인사이트Naver TV '플레이리스트'


이들은 "현승이 지원에게 소홀했던 이유가 아르바이트 때문이었다고 해도, 그는 또 그럴 것"이라며 "결국 헤어진 남자를 다시 만나면 같은 이유로 힘들어질 뿐"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지난 회차에서 현승은 지원과 달콤한 밤을 보낸 후 흔적도 없이 사라져 지원의 마음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서, 일부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원과 승혁이 잘되기를 바라는 팬만큼 현승을 응원하는 '현승파' 역시 다수 포진(?)해 있다.


이들은 개과천선해 돌아온 '구남친'과도 충분히 잘 될 수 있다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흥분하게 하는 '연플리3'는 이제 3화만 남겨두고 있다. 두 사람 중 누가 지원의 남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똑같은 티 입었네?" 팬 드립(?) 2번째 들은 제니의 세젤귀 반응
입력 2018.12.18 22:26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제니가 또다시 반복된 팬의 장난에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6일 블랙핑크 제니는 신세계 강남 '반디앤 루니스'에서 첫 솔로곡 ‘솔로'(SOLO) 기념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제니는 한 팬에게 "제니야. 오늘 똑같은 티 입었네?"라는 말을 들었다.


연예인으로서 당황할 법한 질문이었지만, 제니는 태연한 표정으로 "아닌데? 나 이제 그거 알아"라고 받아쳤다.



팬이 말한 똑같은 티가 '큐티'(Cutie)라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대처한 것.


제니의 재치 있는 대응은 지난달 17일 코엑스 팬 사인회에서 겪은 수모(?)가 있기에 가능했다.


당시 제니는 "요즘 왜 똑같은 티만 입고 다니냐"라는 한 팬의 질문에 깜짝 놀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제니는 "똑같은 티만 입는다고요? 어디서요?"라고 물었고, "큐티"라는 팬의 애드리브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실패를 통해 한층 능숙해진 제니의 팬 조련 능력을 하단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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