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5→뷰사'서 극과극 비주얼 보여주는 올해 '31살' 안재현
'신서유기5→뷰사'서 극과극 비주얼 보여주는 올해 '31살' 안재현
입력 2018.10.16 18:46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드라마와 예능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안재현의 극과 극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JTBC '뷰티 인사이드'와 tvN '신서유기5'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안재현이 중간이 없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안재현은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순도 200%의 청순한 영혼을 가진 신부 지망생으로 변신해 역대급 청순한 미모를 과시한다.


하얀 피부 위에 얹어진 조각 같은 이목구비에 홀려 그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은 까맣게 잊게 된다.


인사이트tvN '신서유기5'


반면 tvN '신서유기5'에 등장한 안재현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보다는 폭소를 유발한다.


우스꽝스럽게 마구 그려진 볼 터치와 사과머리를 한 그의 모습에서는 '청순함'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중간이 없는 극과 극의 미모(?)를 과시하는 안재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청량+청순미 넘치는 신부'와 '美친자'를 모두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그의 비주얼이 새삼 놀랍기까지 하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팔색조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안재현의 매력은 대체 어디까지일지 기대감을 모은다.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tvN '신서유기5'

'수백 마리' 사슴 죽인 사냥꾼에 디즈니 영화 '밤비' 1년 시청형 내린 법원
입력 2018.12.18 15:36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밀렵꾼에게 동물의 마음을 알게 하고 싶었던 법원은 징역 형과 더불어 한 가지 독특한 명령을 제시했다.


지난 17일 호주 매체 7뉴스는 사슴을 포함한 수많은 야생 동물을 불법 사냥한 밀렵꾼에게 디즈니 영화를 시청하라는 판결을 내린 법원의 소식을 전했다.


밀렵꾼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 데이비드 베리(David Berry)는 자신의 아버지, 형제와 함께 미국 전역에서 야생 동물을 사냥해왔다.


특히 사슴을 주목표로 삼아온 데이비드 일행은 11개 주에서 수백 마리 사슴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악명이 자자했다.



결국 지난 8월 경찰에 덜미를 잡힌 데이비드 일행은 함께 나란히 재판을 받게 됐다.


법원은 불법 사냥과 총기 사용 위반 혐의 등으로 데이비드 일행에게 총 벌금 7만 1,000달러(한화 약 8,000만 원)와 징역 1년 형을 선고했다.


그런데 법원은 가장 주도적으로 범행을 이끈 데이비드에게는 다소 독특한 추가 형벌을 제시했다.


바로 데이비드가 감옥에 있는 동안 디즈니의 영화 '밤비'를 주기적으로 시청하게 한 것이다.



1942년 상영된 이 영화는 사슴 밤비가 밀렵꾼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었다.


사건을 맡은 로버트 조지(Robert George) 판사는 "동물을 존중하지 않는 일련의 밀렵꾼들에게는 깨달음이 필요하다"며 "데이비드에게 최소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영화 밤비를 시청할 것을 명령한다"고 전했다.


데이비드의 판결 소식은 곧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누리꾼들은 "단순히 감옥에 갇혀있기보다 효과적인 감화법", "밤비의 얼굴을 보고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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