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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제대 후 '어깨 깡패'로 돌아온 '23살 오빠' 박지빈 비주얼

배우 박지빈이 남다른 피지컬로 소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박지빈이 남다른 피지컬로 소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바이브레이트 (VIBRATE)' 컬렉션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셀럽 중 가장 눈길을 끈 이는 바로 배우 박지빈.


올해 23살인 그는 제대 후 MBC '배드파파'에서 냉정하고 시크한 신구제약 대표 정찬중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인사이트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포토월 앞에 선 그는 '배드파파'에서 '슈트'를 입고 등장하는 것과 같이 세미 정장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머리를 내린 그는 올블랙 스타일로 시크함을 더했다.


검은색 셔츠와 정장 느낌이 나는 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어 포인트를 줬다.


특히 작은 얼굴과 대비되는 넓은 어깨가 여심을 저격한다.


남다른 피지컬로 '잘 큰 아역배우'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박지빈의 모습에 팬들은 멋있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