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 가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인생샷 성지' 토레비에하 '핑크 호수'
스페인 여행 가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인생샷 성지' 토레비에하 '핑크 호수'
입력 2018.10.16 16:50

인사이트Instagram 'tanya_shebunova'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광활하게 펼쳐진 호수가 로맨틱한 핑크빛으로 물들어있는 곳이 있다.


반드시 '인생샷'을 남기고 와야 한다는 핑크빛 호수의 정체는 바로 스페인 휴양 도시인 토레비에하에 위치한 '핑크 호수'다.


'살리나스 드 토레비에하'(Salinas de Torrevieja)라는 명칭을 가진 해당 관광지는 비비드한 핑크빛을 띈다.


전 세계에 단 7곳 밖에 없는 핑크 호수는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인생샷 성지'로 손꼽히기도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tanya_shebunova'


특히나 저녁노을이 쏟아지는 핑크 호수의 전경은 보는 이들의 넋을 쏙 빼놓는다.


토레비에하에 위치한 핑크 호수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조명되고 있는 이유는 추천 여행 시기가 9월부터 5월까지이기 때문이다.


즉, 올 겨울방학에 방문한다면 가장 완벽한 핑크 호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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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페인 이비자섬과 가깝다는 점은 1분 1초가 아까운 여행객들에게 엄청난 희소식.


토레비에하 핑크 호수를 다녀온 누리꾼들은 "일몰 시간대에 맞춰가면 환상적인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가면 최고", "모기가 좀 많으니까 주의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과학자들에 따르면 호수가 분홍색을 띠게 된 데에는 소금을 좋아하는 미생물들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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