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파나마전 일찍 오는 팬 5,250명에게 '사인볼·선수 사인 포스터' 준다
오늘(16일), 파나마전 일찍 오는 팬 5,250명에게 '사인볼·선수 사인 포스터' 준다
입력 2018.10.16 15:11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오늘 파나마전을 '직관'할 계획이라면, 조금 일찍 경기장을 찾아야겠다.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볼과 포스터 등 다양한 선물이 얼리버드 입장객을 기다리고 있다.


16일 오후 8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른다.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앞선 3경기에서 대표팀은 '매진'이라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2승 1무라는 호성적으로 보답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hekfa'


오늘 경기도 다르지 않다. 2만 5,800석의 아담한 경기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은 이미 전 좌석이 매진됐다.


팬들의 호응에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경기에서도 얼리버드 입장객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하는 선착순 5,250명에게 축구화 가방(100개)과 대표팀 사인볼(500개), 휴대용 방석(200개), 공식 포스터 및 선수 사인 포스터(4,450부) 등을 증정한다.


원하는 선물 1개를 선택해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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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부터 7시까지는 얼리버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표팀 관련 문제를 출제 후 맞추는 팬에게는 협회의 마스코트인 백호 인형 등이 증정된다.


경기 종료 1분 전인 후반 44분에는 '아리랑 Light'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대폰 플래시를 켜 흔들며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노래 '아리랑'을 제창하면 된다.


오늘 경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조금만 더 일찍 도착해 여유로운 입장과 함께 푸짐한 선물도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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