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온라인 인테리어 중개업체 '집닥'과 단독 제휴
삼성카드, 온라인 인테리어 중개업체 '집닥'과 단독 제휴
입력 2018.10.16 15:03

인사이트 박경국 삼성카드 개인영업본부장(왼쪽), 박성민 집닥 대표이사가 서울 중구 삼성본관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카드


인테리어시장에 업계 최초로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삼성카드는 온라인 인테리어 중개 스타트업 '집닥'과 단독으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고 영세 인테리어 업체에게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협력하기로 했다.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테리어시장에 업계 최초로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


양사는 집닥에 특화된 인테리어 고객 선별 모델을 추가로 개발 중이다.


카드결제 총 시공비의 50%까지 가능


카드결제는 총 시공비의 50%까지 가능하다.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목적에 한해 최대 3000만원까지 별도 한도가 부여된다.


론칭 프로모션으로 1000만원 이상 계약 건을 카드로 결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2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양사는 앞으로 중소 및 영세 인테리어 사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리모델링이 필요한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상생을 위한 '스타트업 협업 Hub' 구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며 "삼성카드와 전략적 파트너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동반성장 및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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