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아이돌' 실제로 보고 10대 소녀처럼 '눈물' 흘린 엄마팬
'최애 아이돌' 실제로 보고 10대 소녀처럼 '눈물' 흘린 엄마팬
입력 2018.10.16 16:37

인사이트Vlive 'YOCLUB X IDOL (요리인류클럽X아이돌)'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을 만난 한 팬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2일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W는 VLIVE를 통해 '뉴블의 L.O.Λ.E 도시락' 14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뉴블의 L.O.Λ.E 도시락'는 뉴이스트W 멤버들이 직접 요리를 배워 만든 도시락을 팬들에게 전달해주는 콘텐츠다.


도시락을 받게 된 주인공은 1년째 뉴이스트W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현병업 씨였다.


인사이트Vlive 'YOCLUB X IDOL (요리인류클럽X아이돌)'


아이돌 가수에 관심이 없던 현병업 씨는 뉴이스트W를 알게 된 뒤 퇴근 후 매일 그들의 영상을 보며 삶의 낙을 찾게 됐다.


멤버들은 현병업 씨가 일하는 곳인 용인의 한 가게에 직접 만든 도시락을 갖고 깜짝 방문을 했다.


이들을 본 현병업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우리 뉴이스트 직접 만나는 게 소원이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인사이트Vlive 'YOCLUB X IDOL (요리인류클럽X아이돌)'


매일 영상으로 만나던 멤버들이 자신의 눈앞에 등장했다는 현실에 감격한 현병업씨는 눈물이 그치지 않아 딸의 품에 안겨 울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현병업 씨의 남편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 JR에게 다가가 "나 종현(JR)이는 알아! 네가 종현이야? 그럼 손 한 번 잡아야지"라며 인사를 했다.


그의 등장에 JR은 왠지 모르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사이트Vlive 'YOCLUB X IDOL (요리인류클럽X아이돌)'


뉴이스트W 멤버들이 정성껏 준비해온 3단 도시락을 받은 현병업 씨는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까지 현병업 씨는 "뉴이스트W가 성공하고 잘되고 이런 걸 보는 자체가 너무 기쁨인 것 같아. 잘 나가고 잘 되고 좋아하고 이러는 게 내가 더 고마운 거야. 이런 큰 기쁨을 행복을 알게 해줘서"라며 뉴이스트W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팬에게도 아이돌에게도 감동을 선사한 이 순간은 서로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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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Vlive 'YOCLUB X IDOL (요리인류클럽X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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