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좋아하면 일본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길거리 간식 '아이스 오이 꼬치'
오이 좋아하면 일본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길거리 간식 '아이스 오이 꼬치'
입력 2018.10.16 16:59

인사이트(좌) Instargram 'yuut48m', (우) Instargram 'wkwku1'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오이 덕후라면 꼭 한 번쯤은 영접해봐야 한다는 오이 간식이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꼬치에 끼워진 오이의 사진과 후기가 속속 올라왔다.


사진 속 오이는 가늘고 길며, 진한 초록빛을 띤다. 오이는 꼬치에 끼워진 채 절임 국물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다.


국물에는 레몬이나 양파 등 다채로운 과일과 채소가 동동 띄워져 있어 보기만해도 상큼한 느낌이 절로 든다. 


이 음식은 일본 현지에서 '아이스 오이 꼬치'라고 불리는 간식으로 길거리나 시장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인사이트Instargram '2gaeun2'


오이 꼬치를 접해본 이들은 상큼하고 아삭한 식감이 우리나라 오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라고 전했다.


맛은 새콤달콤하다. 오이에 간이 적절히 베어져 있어 입맛을 자극한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시원한 생맥주를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라고. 


가격은 200엔에서 250엔 사이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00원에서 2,500원 정도 한다. 


누리꾼들은 "오 쌈장 없어도 먹을 수 있는 건가", "보기만 해도 아삭하고 시원해 보인다", "일본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좌) Instargram 'yohko426', (우) Instargram 'potesara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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