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축구 더 잘하라고 '실력 발휘'해 축구화에 멋진 그림 그려준 '화백' 나은이
아빠 축구 더 잘하라고 '실력 발휘'해 축구화에 멋진 그림 그려준 '화백' 나은이
입력 2018.10.16 11:48

인사이트Instagram 'thekfa'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박주호의 가족 나은이와 안나씨가 늘 격한 몸싸움을 벌어야 하는 박주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5일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축구화'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게시물의 주인공은 박주호의 축구화. 나이키에서 만든 그의 축구화에는 일반 모델과는 다른 디자인(?)이 적용됐다.


오른발 바깥쪽에 초록색과 노란색으로 그린 낙서가 있었던 것이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이 낙서는 박주호의 딸 나은이가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눈에 띄는 문구 'don't get hurt baby(다치지 마세요)'는 아내 안나씨가 걱정스러운 마음을 담아 적은 것이라고.


가족이 디자인해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축구화를 본 팬들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나은이가 너무 귀엽다며 '랜선 이모'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한편 박주호와 그의 가족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박주호의 딸 나은이는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국민 조카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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